외부활동
내용
10월은 특별한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을이 가장 무르익어가는 시점이기도 하지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
야회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 10월과 관련된 노래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용님의 ‘잊혀진 계절’,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 희망의둥지 식구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가을캠프를 떠났습니다.
경주, 포항, 영천으로 산과 바다로 그리고 우리가 사는 세상 속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지금부터 같이 떠나볼까요^^
이렇게 희망의둥지 식구들은 2023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을을 친구 삼아
바다와 산으로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을 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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