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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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클레이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취미생활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이 즐거워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더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클레이교실은 이러한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클레이를 만지작거리며 늘여보기도 하고 주물럭거리다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섯 가지 색(하얀색, 빨간색, 검정색, 노란색, 파란색)을 섞어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색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클레이교실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년도에는 클레이를 가지고 다양한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무당벌레, 사과, 개나리꽃, 호박, 물고기 등 만든 작품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도 만들어 둥지를 예쁘게 장식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클레이아트는 기본적인 형태에서 다양한 모양들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형을 만들어보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둥지의 식구들은 모두가 기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본형을 응용하여 다른 물건들을 만들어볼 것입니다.2021년도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안정이 되어 희망의 둥지 가족들이 보고 싶은 부모님들과 같이 작품도 만들어보고 작은 전시회도 열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대해봅니다. 이동일 2021.02.01
취미생활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해 삶이 즐거워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더더구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클레이교실은 이러한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클레이를 만지작거리며 늘여보기도 하고 주물럭거리다보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다섯 가지 색(하얀색, 빨간색, 검정색, 노란색, 파란색)을 섞어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색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는지 알게 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클레이교실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년도에는 클레이를 가지고 다양한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무당벌레, 사과, 개나리꽃, 호박, 물고기 등 만든 작품으로 작은 전시회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도 만들어 둥지를 예쁘게 장식해보기도 하였습니다. 클레이아트는 기본적인 형태에서 다양한 모양들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형을 만들어보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둥지의 식구들은 모두가 기본형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기본형을 응용하여 다른 물건들을 만들어볼 것입니다.2021년도에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안정이 되어 희망의 둥지 가족들이 보고 싶은 부모님들과 같이 작품도 만들어보고 작은 전시회도 열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대해봅니다. 이동일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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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클래식 감상 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
희망의 둥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과 감정표현이 일상 속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2020년 8월부터 주1회 진행하였습니다. 클래식 감상 교실을 통해 희망의 둥지 가족들은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의 아버지’ 바흐 등 15명의 우리 귀에 너무나도 익숙하며 친숙한 작곡가들을 만나, 그분들의 삶과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클래식 감상을 하면서 저마다 다른 모습의 춤을 추거나 지휘자가 된 듯 허공에 팔을 흔들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회복지사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알고, 또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다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나쁜 감정들은 훌훌~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더욱 즐겁게 둥지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해 클래식 감상 교실은 현대 음악가들과도 음악을 통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동일 2021.02.01
희망의 둥지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과 감정표현이 일상 속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2020년 8월부터 주1회 진행하였습니다. 클래식 감상 교실을 통해 희망의 둥지 가족들은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는 모차르트, ‘악성’ 베토벤, ‘음악의 어머니’ 헨델, ‘음악의 아버지’ 바흐 등 15명의 우리 귀에 너무나도 익숙하며 친숙한 작곡가들을 만나, 그분들의 삶과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클래식 감상을 하면서 저마다 다른 모습의 춤을 추거나 지휘자가 된 듯 허공에 팔을 흔들기도 하면서,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회복지사로써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느끼는 그대로 알고, 또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다면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나쁜 감정들은 훌훌~ 시원하게 털어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더욱 즐겁게 둥지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해 클래식 감상 교실은 현대 음악가들과도 음악을 통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계획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동일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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